삼성 후계자, 베트남 3 일 여행에서 비즈니스 기회 모색

by 관리자 posted Oct 24, 2020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ESC닫기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삼성 부회장은 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를 방문하여 사업 및 투자 기회를 논의 할 예정입니다.

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은 10 월 19 일 베트남을 3 일간 여행하기 위해 출국했다.


 삼성 전자 이재용 부회장. 사진 : 연합.

이 대통령은 사업과 투자 기회를 논의하기 위해 방문하는 동안 응 웬쑤 언푹 베트남 총리를 만날 예정이라고 연합 뉴스는 전했다.

그는 베트남 지도자들과의 만남 외에도 하노이에 건설중인 삼성 공장과 3 억 달러 규모의 R & D 센터를 방문 할 예정이다.

이 대표는 베트남 여행을 위해 삼성의 모바일 사업을 총괄하는 노태 문과 삼성 디스플레이의 이동훈 대표가 동행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.

이 대통령의 유럽 방문에 이어 이번 달 두 번째 해외 여행, 2018 년 10 월 이후 첫 번째 베트남 여행이다.

삼성은 현재 베트남에 삼성 디스플레이 베트남 (SDV), 삼성 전자 베트남 박닌 (SEV), 삼성 전자 베트남 타이 응웬 (SEVT), 삼성 전자 호치민 (SEHC) 등 4 개의 자회사를두고있다.

삼성의 통계에 따르면 삼성 스마트 폰과 태블릿의 약 50 %가 베트남에서 생산되며 미국, 유럽, 러시아, 동남아시아 등 128 개 국가와 영토에 수출된다.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삼성 스마트 폰 판매의 58 %가 베트남에있는 생산 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.

2008 년부터 2018 년까지 삼성은 베트남에 대한 총 투자액을 6 억 7000 만 달러에서 173 억 달러로 26 배 증가했습니다.

오늘의 말씀

속담 :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-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
속담 : 망건 쓰다 장 파한다 - 장에 가려고 망건을 쓰고 나서니까 장이 끝났다는 말
속담 : 수염이 열 자라도 먹어야 양반 - 아무리 훌륭하고 점잖은 사람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뜻
속담 :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- 남이 애써 일러 주는 말을 유념해서 듣지 않고 건성으로 듣는 것을 이름
명언 : 배우려고 하는 학생은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. -히레르
명언 :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. -바그너
명언 : 성공은 역경과 번민의 체험을 통하지 않고서는 다가오지 않는다. -김용삼
명언 :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?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. 왜냐하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한 재료니까. 똑같이 출발하였는데,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.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접근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.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했느냐 이용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냈느냐에 달려 있다. -벤자민 프랭클린
명언 : 시간을 최악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늘 불평하는데 일인자이다. -라 브뤼에르
명언 : 모든 성취의 시작점은 갈망이다. - 나폴레온 힐
명언 :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 대부분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때에도 계속 노력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. - 데일 카네기